2020년 3월 코로나19가 대유행하면서 시작된 온라인 프로그램입니다. 폐쇄 이후 우리의 소그룹은 인원이 늘어날 때까지 완전히 온라인 회의로 전환했습니다. 우리는 기술이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 다가가는 데 사용되는 방법을 결코 제한하지 않습니다. 당신의 피부색, 국적, 문화 또는 언어가 무엇이든, 당신이 부자이든 가난한 사람이든 우리는 죽음의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을 나눔으로써 계속 그렇게 하는 유일한 이유는 우리가 이 땅의 장막을 떠난 후에도 당신이 그분과 영원히 함께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이 순간에 희망 없이 고군분투하고 계시다면, 이번 대유행이나 당신을 찢긴 어떤 상황 때문에 혼자, 우울하고, 지쳤습니다. 우리는 이 오픈 소스 학습 플랫폼을 통해 삶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왔습니다.